농업은 우리의 현실이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입니다”제농은 1968년 창업 이후 오로지 농업만을 중심에 두고 사업을 하면서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로 농업인과 더불어 성장해 왔습니다.저희는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고품질, 내병계 채소 종자 개발을 제일의 목표로 두고 운영되고 있으며 더불어 비상품 감귤, 사과 및 비상품 채소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 및 경쟁력 있는 농약 개발 및 보급에 노력하고 있습니다.농업인이 웃을 수 있고 존경받을 수 있으며 농업이 먹거리 산업으로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미래산업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