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업인 일본 다끼이종묘주식회사는 1835년 종자업을 시작하여 야채와 화훼 품종을 육종하여
세계의 농업 발전 식생활 및 원예문화의 확대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1983년 연락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2001년 현재의 현지법인인 한국다끼이 주식회사를 설립하였고,
2003년 경기도 여주에 육종 연구소를 설립하여 한국 시장은 물론 세계의 수출 시장에도 적합한
우량 고추품종을 공급하기 위하여 육종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역과 기후에 적합한 품종개발과 고품질 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