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맥은 전주에서 우리 밀과 보리로 술을 만들고 빵을 만드는 업체들이 만든 브랜드입니다. 빵맥의 브랜드 아래 전주에서 밀과 보리밭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씨앗 하나 하나가 인생과 우주를 담아 한겨울의 추위 를 이겨내고 싹을 틔웁니다. 밀보리밭 3.3㎡에서는 밀이나 보리 1㎏이 생산되며 산소 2.5㎏를 배출하고 이산화탄소 3㎏를 흡수합니다. 빵맥이 조성한 밀과 보리밭은 빵과 술을 만들기도 하지만, 이를 통해 체험, 축제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빵맥은 농업이며 문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