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2000년 1월, 21세기의 시작과 더불어 고추 품종 육종전문회사로 출발하였으며 ‘에코씨드’라는 회사명은 고추의 생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각종 병해에 대하여 복합 내병성을 가지며 기후변화에 의한 여러 가지 불량환경에 적응성이 우수한 고추 품종을 육성 보급함으로써 고추재배 시 농약사용의 절감 등 친환경적인 재배를 구현하고자 하는 기업 이념이 담겨있다. 당사는 현재 역병, 바이러스, 탄저병 등에 복합내병성을 가진 국내용 고추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시장 등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내병성, 내서성 등을 갖춘 수출용 고추 품종육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