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per & Breeding Institute (PBI) has accumulated a wide range of experiences and techniques in the fields of traditional breeding, molecular breeding and plant pathology. The PBI has developed and distributed the world-first anthracnose resistant pepper varieties, 'AR Legend' and 'AR Jizon' in 2012. In addition, we developed many molecular markers for male sterility with high commercial value, pepper anthracnose, CMV, TSWV, and so on. Molecular breeding is one of the best ways to drastically increase the efficiency of the traditional breeding and the PBI are doing their best to pursue the best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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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와 주요 채소작물의 유전 · 육종 및 기능성에 관한 연구

  품조, 유전자, 분자표지 연구 및 개발

  (주)고추와 육종 2022 국제종자박람회에 방문하신
  고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고추와 육종은 연구개발 전문 기업으로 2005년 서울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설립되었습니다.
  2008년 1월 1일부터 제2대 대표이사로 윤재복 박사가 선임되었고 이후 고추와 육종은 고추 및 주요 채소작물의 유전 · 육종에 관한 새로운 연구 사업을 활발히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주)고추와 육종의 구성원들은 회사설립 이전에 이미 전통육종뿐만 아니라 분자육종 및 식물병리 분야 등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왔으며, 우수한 기술력과 함께 열정적인 자세로 안전한 먹거리 개발에 일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십 수 년 간의 기나긴 연구 끝에 도출해낸 연구결과물로 2012년 세계 최초로 탄저병 저항성 품종인 ‘AR 레전드’, ‘AR지존’을 개발 · 보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추 분자육종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고추와 육종은 지금까지 상업적 이용가치가 큰 웅성불임성 분자표지와 고추에서 매우 중요한 병인 탄저병,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등에 대한 저항성 분자표지를 개발하여 실제 육종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DNA연관 표지를 이용한 분자육종법은 전통육종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최고의 방법 가운데 하나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영역이며, (주)고추와 육종은 최고의 가치추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