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끼이는 다끼이종묘(주)의 자회사로써 1835년 종자업을 시작한 이래 고품질의 채소와 화훼 품종을 육성하고 있으며 세계의 농업 발전과 더불어 식생활 및 원예문화의 확대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인연이 깊은 회사로 일본 교토에 있는 연구농장의 초대농장장으로 우장춘 박사님이 근무하셨으며 국내 여주에 위치한 육종연구소에서 우리나라 시장에 적합한 고추 품종 육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표 품종 : 양파-네오얼스, 가지-오토킹, 토마토 대목-스파이더, 수박 대목-스파이크, 리시안서스-크로마 시리즈, 해바라기-프로방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