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피는 2002년에 설립하여 최신(분자)육종 원천기술 개발 및 이를 이용한 분자마커 및 종자개발로 국내외 기술이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최근에는 해외 사업장을 개척하여 대규모 사막화 영농을 통한 작물재배 상업화에 성공하여 이를 원료로 한 신재생에너지 생산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충북 증평 소재(연구소, 농장포함), 국내사업소 종자연구단지(청주,김제), 국내실험농장(전남 신안), 해외법인 1개소(몽골-3개 농장 운영)을 운영중에 있으며, GMP생산 설비를 통한 홍국출시와 몽골 및 국내 식용유 공장의 압착유 방식을 통한 유채씨유를 런칭하였으며, 추가적으로 메밀, 꿀 등을 상품화할 예정입니다.
에프앤피는 국내외 55건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전공학기술 및 전통육종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농업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